'성냥개비'에 정교하게 조각한 '시'
이런 용도는 몰랐어요.
어떻게 읽을수 있을까???
글쓰기도 읽기도
여간 정성이 아닐꺼요
노력한 마음 ...........
믿거나 말거나????????
위의 상황에서 호랑이가 어흥 하면서 움직이면 아가씨는 "엄마"하면서 기절하거나 울어버리는데 아줌마는 "이놈의 자식이 어디서 주둥이를 놀려?주둥이를 찢어벌라" 하면서 신고있는 슬리퍼로 호랑이의 뺨을 때리고 호랑이를 발로걷어찬대요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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