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버리고 가시는 님은 나를 버리고 가시는 님은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나를 버리고 가시는 님은 나를 버리고 가시는 님은 십리도 못가서 발병난다. “아리랑”은 한국민족의 상징적인 대표적 민요로서 아득한 옛날부터 한국 민족의 사랑을 받으며 널리 불려진 노래일 뿐 아니라,오늘날 처럼 남북이 분단되어 올림픽 단일팀이 하나의 국가를 부르기 어려울 때에는 “아리랑”
을 국가처럼 .합창하여 한민족임을 확인한다
그러면서도 우리국민 거의다가 “아리랑”이 무슨 뜻인가? 를 모르고 있다.“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아리랑 고개를 넘어간다; 경기도 아리랑 아라리가 났네/아리랑고개로 날 넘겨주소” ;
밀양 아리랑, 진도 아리랑, 정선 아리랑) 등 에서 나오는 알아본다. 현대 한국어 (“아리다운”=아리+다운)에서 찾아 볼수 있고, 있으므로 첫째 “아리”의 뜻은 “고운”을 뜻한다. 사랑에 빠져 상사병에 걸렸을 때나 마음의 상처를 받았을 때의 표현이다. 이것이 형용사가 되면 “아리”는 상사병이 나도록 “사무치게 그리움”을 표현하는 뜻이 되어 이때의 “아리“는 ”(사무치게)그리운”의 뜻이 된다. 남녀를 모두 표현 했다. 통일 신라시대 이후 조선시대에는 남녀를 구분하여 남자는 주로 ”郞“자, 여자는"娘“자로 표시했다. 이는 신라향가(鄕歌)의 죽지랑(竹旨郞), 기파랑(耆婆郞) 등이 좋은 예이다. “아라리”의 뜻 “아라리”는 근 현대에 뜻을 몰라 잃어버린 말인데,
|
'스크랩'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베일 벗는 인천대교 (0) | 2008.10.30 |
---|---|
[스크랩] [[자연향]] 시원한 대나무숲 (0) | 2008.10.04 |
[스크랩] 樹木 --- 천연기념물 "소나무" (0) | 2008.09.21 |
[스크랩] 조선시대에 공무원은 결근하면 곤장을 맞았다. (0) | 2008.08.26 |
[스크랩] 사라져가는 것들, 공동우물 (0) | 2008.08.23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