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여름,가을,그리고 겨울
계절이 바뀌며 주변에 느낌이
이렇게 다른 감상을 주는데
변함을 모른채 무덤덤히
지나버리곤 하면서....
이렇케 四季節 사진 앞에서
보노라니 계절마다
맛갈스럽고 멋있음에 감탄하며
멈출수도 멈추지도 않는
시간에 흐름을 실감 하는 마음 이어라......
강아지들 식사 그리고 취침 군기........
'이런 저런사진·그림......'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길~ 길~ 길~ (0) | 2008.10.24 |
---|---|
길의 어울림 (0) | 2008.10.21 |
그 이름도 (0) | 2008.09.28 |
이런 다이어트 ?????? (0) | 2008.09.13 |
힘 겨운 이동 (0) | 2008.09.08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