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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를 여는아침
하늘을 찌르듯 높이선 메타세콰이어 가득한 길
건강을 살피는 지압길
포장해 곧게 뻗어간 그 길에 산책을
숲 사이사이로 끊이듯 이어간 먼지이는 흙길을
돌고 돌면서 물줄기 뻗어가는 그 옆길도
반기는 숨소리에 정겨움 가득 안으며
하루를 여는 이 아침 길
메아리 없는 대화를 나누며 설계하는
가득한 날들 이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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