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금님의 외출
옛날 옛적 고려시대에 임금님과 영의정이
- 세상민심과 물정을 알아보려고평민복으로 갈아 입고 마을을 돌아 보고 있었다
날은
무덥고 갈
길도 멀고 해서 어느 주막에
- 들어가게 되었다
- 그런데,주막 기둥에 아주 큰 글씨로 이렇게 적혀있었다.
- "손님은 왕입니다"
이를 본 영의정이 당황하며 임금에게 말했다
- *
- *
- *
"전하, 들켰사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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