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손잡고 거딜던 친구같고 짝사랑 하셨다는
그오빠가 넘 넘 생각납니다
정말 보고팠던 그오빠 그때는 어른들의
눈이 무서워 말한마디 못하셨다나요 세월이 이렇게
누가 가을은 남자의 계절이라 했을까
출처 : 서울방배한문서당
글쓴이 : 사랑초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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