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 대지 않고 싸기!!!
옛날에 내기를 좋아하는
부부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항상 내기를 하면
부인이 이기는 것이었습니다.
남편은 무슨 내기를 해야
이길 수 있으려나 궁리를 하던 끝에
소변을 누가 더 멀리 싸기를 하나 하면
내가 이기겠구나 싶어
제안을 했습니다.
그러자 아내는 너무나도 흔쾌히
"좋아!!~"하는 것이었죠.
"아 이제 이기는 일만 남았구나.."
생각하고 시작~ 을 외치려는 순간
와이프의 한마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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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 대지 않고 싸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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