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8일 오후 8시께 순창군 구림면 운항리 단풍마을에서 김길선씨(65)가 기르는 2살배기 누런 한우가 인공수정을 통해
코와 귀 등 일부만 연한 분홍빛을 띄고 몸 전체가 하얀색인 흰 송아지를 출산해 눈길을 끌고 있다.
겨울철새인 천연기념물 제203호 재두루미와 쇠기러기가 찾아와 장관을 이루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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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베리아에서 남반구로 날아가는 도중 주린 배를 채우기 위해 우리나라에 들른 맹금류 물수리는 강을 거슬러 회귀하는
숭어떼에게는 가장 큰 천적이다. 숭어는 살기 위해 몸부림치지만 역부족이다. 백한기 기자 3D3Dbaekhk@kookje.co.kr"' bin go.daum.net http:>3Dbaekhk@kookje.co.kr">3Dbaekhk@kookje.co.kr" target=_blank>baekhk@kookj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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