極과極
분리대를 확 허물고픈 왕짜증과
자리 잡은 자의 여유!
이것이야말로 극과 극의 사진인데
동물 종합병원 바로 옆에 사철탕이라니
승패가 갈라지는 순간!
분명히 갈라지는 승자와 패자!
유럽 남미 쪽 해변에서는 흔히 볼 수 있는 모습이지만
이 시간 우리나라 해변에서도 과연 볼 수 있는 모습일까요?
신호를 기다리는 두 사람!
상대를 보고도 느끼는 게 없을까요? 짧은 미니스커트와 그런대로 괜찮은 치마를
입은 여성!늘씬한 친구와 나란히 가면 여성분들
자존심 상하진 않나요? ㅎ
[그렇잖아도 차이가 나는데 [잘은 모르겠지만, 모녀지간 같은데
높은 신발까지 신고서 기를 죽이다니] 엄마라면 몸매관리의 지표로 삼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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