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에만 입는 정장
시부모를 모시고 사는
이에 시어머니는 요즈음 젊은 이들은 밤 정장이!! 그렇구나 생각하고선 그 다음날 시어머니도 영감님께서 마실 다녀오는 시각에 며느리처럼 훌훌 벗고 계셨더니 그 광경을 보고 놀란 영감님 왈... 손이 없소 망측하게시리" 자랑스럽게 할머니 왈~~~??
"제발 옷 좀 다려 입으시오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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