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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주는 이야기

한 십센티씩

by 까망잉크 2010. 10. 17.

 

 한 십센티씩

 

한 여자의 텃밭에서 탐스러운 야채들이 익어가고 있었다.

그런데 그중 토마토만이 전혀 익지를 않는 것이다.

이것 저것 다 해봐도 토마토는 계속 파랗게 있을 뿐이었다.

그래서 여자는 이웃집 아줌마에게 가서 물어 보았다.

"어머, 이집 토마토는 아주 잘 익었네? 우리집 토마토는 글쎄

아직도 파랗지 뭐예요..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조금 웃기는 이야기지만 내게 방법이 하나 있는데 한번해보려우?"

오늘밤엔 그믐이라 달이 없을거요, 어두워지면 야채밭에 나가서 옷을

다 벗어요.토마토들은 어둠에서도 볼 수 있기 때무에 아줌마의 나체를

보면 부끄러워서 얼굴이 빨개 질꺼유. 그럼 내일 아침엔 빨갛게 익은


탐스러운 토마토를 볼 수  있을거유...

정말 웃기는 이야기였지만 여자는 시도해 보았다.

다음날 옆집 아줌마가 놀러와서 해보았냐고 물었다..

어때요? 해 보았수?

"예 하긴 했지요..하지만 토마토들은 아직 파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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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오이랑 가지들이 전부 한 십센티씩 길어졌지 뭐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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