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에서의 묘기
재활용
★...세계 최장신으로 등재된 몽골 출신 중국인 시순(왼쪽·53)과 최단신
스턴트맨 케냐의 키란사(48)가 나란히 서서 악수하고 있다. 두 사람의
키는 각각 236.1㎝,126.3㎝이다. [로이터/동아닷컴특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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