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은 난을 바라보고 있노라니 내 모든것이 맑아지는구나.....
가을에 은은한 국화향기 맡으니
내마음에 국화향기 퍼지는구나.....
가을바람 맞으며 황금들판 걸으니 세상 어떤 것들이 부러울 수 있으랴
은은한 국화향기 가을을 전해오네.....
맑은 바람이 내 몸을 스치니 내마음 또한 맑아지는구나......
은은히 퍼지는 매화 향기가 내마음속에서 가득하리라
山이좋아 山에살고 水이좋아 水에산다
아침에 맺힌 이슬은 태양을 보면 숨어버리고
내눈에 맺힌 눈물은 그대를 보면 숨어버린다
사랑이란 내 모든것을 다 줄수 있을때 하는말.......
비운 만큼 채울수있고 버린 만큼 얻을수있다
오직 믿음의 정절을 지키니 그향기가 절로나네......
꽃은 벌을 마다하지않고 사람은 사람을 마다하지않는다
출처 : 4060중년사랑
글쓴이 : 별님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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