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웃음주는 이야기

싱싱한 ???????

by 까망잉크 2011. 9. 2.

싱싱한 ???????

                               

어느 한 사내가 아주머니와 아가씨들에 둘러싸여

무엇인가를 꺼내놓고 .....

"자! 아주머니 이 물건 한번만 만져 주십시요~~"

아주머니가 마지 못해서 한번 만졌다.


♡♡ 하하하 진짜 오줌 나오겠나~ ㅋㅋㅋ♡♡


 

"아주머니가 만지니까. 이 물건이 커지는군요~.

자 ! 그 옆의 아주머니도 한번 만져 주십시요"

그 옆의 아주머니도 그 물건을 살살 어루만져 주었다.

"하하... 아주머니가 살살 주물러 주니까

이번에는 딱딱하여 지는군요."

이번에는 그 옆에서 구경하던 젊은 아가씨의 손을 잡아당기여

그 물건을 주무르게 하였다.

그러자 그 말랑말랑하였다 커지고 커졌다 딱딱하여진 물건이

물총을 찍~찍~~쏘아 대는것이 아닌가.


 

그러자 그 사내는 소리쳤다.

"자~~!!!!

살아서 바다로 기어갈정도 싱싱한 멍게가 1BOX가 5000원 입니다."

야한 생각 하신 분들
손들어 보세요~?ㅋㅋㅋ,,, 떽...!^^*





 
 

 
 
   

 

'웃음주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웃는 사람에게는 많은 복이온단다.  (0) 2011.10.15
참아!  (0) 2011.09.07
경험은 중요하다.  (0) 2011.08.27
3개 국어를 동시에?  (0) 2011.08.25
명퇴 시리즈  (0) 2011.08.17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