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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주는 이야기

[스크랩] 대통령 유머 시리즈

by 까망잉크 2013. 3. 9.

대통령 유머 시리즈

  

  역대 대동령 유머 밥솥 시리즈

 

 

 

 이승만 대통령

 미국서 돈 빌려 가마솥을 장만했으나

 밥 지을 쌀이 없었다.

 

  박정희 대통령 ☞

  어렵게 농사 지어 밥을 해 놓았으나

  정작 본인은 맛도 못 봤다.

 

 최규하 대통령 ☞

 그 밥 먹으려고

 솥뚜껑 열다가 손만 뎄다.

 

 전두환 대통령 ☞

 그 밥을 일가친척

 모두 불러다가 다 먹었다.

 

 노태우 대통령 ☞

 남은게 누룽지 밖에 없자

 물을 부어 혼자 다 퍼 먹었다.

 

  김영삼 대통령 ☞

 그래도 남은게 있을까봐 박박 긁다가

 솥에 구멍이 나자 였 바꿔 먹었다

 

 

 김대중 대통령 ☞

 빈 손으로 다시 국민이 모아준 금과 신용카드

 빚으로 미국(IMF)에서 전기밥솥 하나를 사 왔다.

 노무현 대통령 ☞

전기코드를 220V를 380V에 잘 못 꽂아 밥솥이

몽땅 타 버렸다.

코드가 안 맞다고 불평했다.

 

 이명박 대통령 ☞

 밥 짓기 달인이라는 평가를 받아 고장난

 전기 밥솥을 고칠 줄 알았더니

 코드가 어디에 꽂을 줄 몰라

 아직도 코드를 찾고 있다.

 

 

 

 

 

 박근혜 대동령 

 아버님께서 어렵게 농사지어 밥도 못 드셨으니

 만약 대통령이 되시면 따뜻하게 밥을 해서

 아버님 제사상에도 놓으시고

 어렵고 힘든 소외된 모든분들과

 다같이 함께 드시길 바랍니다.

 물론! 잘 하셔야 가능하지요.

 

 

 

 



출처 : 그대가 머문자리
글쓴이 : 하늘곰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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