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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주는 이야기

개미의 복수

by 까망잉크 2013. 6. 30.

 

 

                         개미의 복수

 


개미 한 마리가 길을 가고 있는데
코끼리가 그만 개미를 밟아 죽였다.

죽은 개미의 친구 3마리는 코끼리에게 복수를 다짐했다.

범인 코끼리를 찾아 길 구석에 몰아넣고,

첫 번째 개미는 코끼리 목에 달라 붙었다.
두 번째 개미는 등 위에 올라탔고,
세 번째 개미는 꼬리에 매달렸다.

첫 번째 개미 said
“야! 이 새끼 목 졸라 죽여버리다!”

두 번째 개미가 “아니야! 콱 밟아 죽여버릴테야!”

그러자 세 번째 개미가 하는 말,
“야! 일단 끌고 가자.”





야~~!! 세번째!!! 멋~저~부~러!!!!

 

 




당신 생각

 


어떤 동네에 구둣방이 하나 있었습니다

하루는 병원 의사가 구두 한 켤레를
수선하기 위해 그 구둣방으로 갔습니다

그런데 수선하는 사람이....

"아 이거 도저히 고칠 수가 없겠는데요"


"알았습니다"

 




의사가 구두를 들고 가려니까
구둣방이 주인이 불렀습니다

"5천 원 입니다"


"신발을 고치지도 않았는데 왜 돈을 냅니까?"

의사는 화를 버럭 냈습니다


그러자 구둣방 주인은 비웃듯.....





"이게 다 의사 선생님한테 배운 것입니다"
내 가 병원에 갔을 때 선생님은
내 병은 도저히 고칠 수 없다고 하면서도
진찰비는 받으셨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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