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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저런사진·그림......

별난 事件, 事故, 寫眞

by 까망잉크 2014. 3. 9.

  

                                                                                          

별난 事件, 事故, 寫眞

 

 

부자와 가난한 자의 운명
40세 남성 "모하메드", 와 결혼식을 올린 11세 소녀 "굴람".
미국의 사진기자 스테파니가 아프간에서 촬영한 사진으로
가난한집 어린 여자아이들이 돈많은 남자에게 팔려가서
성 노리개가 되고있는 현실을 고발했다
회교국가 에서는 부인을 4명까지 둘 수 있는데,
돈 많은 부자 들은 어린 소녀들을 사서 데리고 산다,
이 소녀들은 단지 부모가 가난하다는 이유로 섹스가 뭔지도 모르는
어린 나이에 팔려가서 희생되고 있는 것이다..

 

 

자전거를 나무에다 묶어두었는데, 어떤 얌체같은 도둑놈이
묶여있는 바퀴만 떼어놓고 자전거는 통째로 훔쳐갔다,
자전거 도난방지용 자물쇠, "어디 가져갈테면 가져가봐"
도둑놈이 훔친 자전거를 모아둔 비밀장소. 와... 많이도 훔쳤구나......
 
그래서 생겨난것이 자전거 집단보관소,
그런데 내 자전거가 어디에 있는지 찾는데 한나절
내 자전거를 중간에서 찾으면 들고 나오는데 한나절,
 
오빠 휴지 좀 갖고 와,, 알았어 좀 기다려 지금 갖고갈께....
자동차 빽밀러와 참새 "야 임마, 너 누구야? 왜 그 속에 있어? 이리 나와 봐..."
옛날 사형제도,
능지처참형 젖가슴과 성기를 도려내어 내장이 튀어나오고,
목 과, 팔 다리를 자르고, 완전분해하는 형벌
출퇴근시간에는 많은 사람을 태우기위해 전철의 의자가 자동으로 접혀져서
"입석"으로 변하는 일본의 전철
같은 돈 을 접기에 따라서 웃는얼굴도 되고 우는 얼굴도 되고,
우리네 인생사도 마찬가지, 똑같은 일도 생각하기에 따라서
행복하다고 생각하기도 하고, 불행하다고. 생각하기도 하고,
미국에서 성업중인 일본초밥식당 "네이키드 스시 레스토랑"
이 레스토랑에서는 반드시 젓가락을 사용해야 하고,
초밥을 올려놓은 여자종업원의 몸을 절대로 만지면 안된다.
'네이키드 스시'의 가격은 1인당 150달러(약 16만원) 수준.
중국의 경찰단속반이 성매매 혐의로 여자를 연행하는 모습.
수갑 채워서 데려가는 것이 아니라 물건 다루듯 직접 들고감,
외국의 명절연휴, 고속도로와 국도는 교통체증으로 몸살중.
사진에는 안나왔지만 지금 차들이 엉금엉금 기어가는 중,
(돈 없는 서민들) 너의들만 고향가냐? 우리도 고향 간다.
일본의 전통의상 "훈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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