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공해 빙하 전망대.....‘빙하 스카이워크’ 개장
▲ 캐나대 앨버타주에 있는 재스퍼 국립공원에서 ‘빙하 스카이워크’가 문을 열었다. 관광객들은 절벽 끝에 튀어나온 유리로 된 전망대에서 서서 유리처럼 깨끗한 풍경을 구경할 수 있다.
★*…환경 파괴 문제로 이슈와 논란도 일으켰던 돌출형 전망대는 선왑타 계곡 280미터 높이에 위치해 있다. 관광객들은 손에 땀을 쥐고 공해가 거의 없는 풍광을 감상할 수 있다. 빙하 스카이워크의 제작비는 200억 원이 넘는다. 풍경도 아름답지만 전망대 사진만 봐도 가슴이 떨릴 지경이다.
★*…환경 파괴 문제로 이슈와 논란도 일으켰던 돌출형 전망대는 선왑타 계곡 280미터 높이에 위치해 있다. 관광객들은 손에 땀을 쥐고 공해가 거의 없는 풍광을 감상할 수 있다. 빙하 스카이워크의 제작비는 200억 원이 넘는다. 풍경도 아름답지만 전망대 사진만 봐도 가슴이 떨릴 지경이다.
눈 쌓인 로키산맥 경관
★*… 【로키 야스퍼 국립공원=AP/뉴시스】지난 7일 사진으로 관광객이 캐나다 앨버타주(州) 로키 야스퍼 국립공원 인근에 있는 글래셔 스카이워크에서 자연경관을 감상하고 있다. 2014.05.12
태안의 명물 ‘해상인도교’
★*… 【태안=뉴시스】박상록 기자 = 휴일인 11일 충남 태안군 안면읍 창기리 백사장항을 찾은 관광객들이 ‘대하랑꽃게랑’ 해상인도교를 걸으며 주위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관람하고 있다. 2014.05.12 (사진=태안군 제공)
3만3000명이 함께 걸었다, 보석같은 5월 바다 위
★*…11일 오전 국제신문이 주최한 '바다와 음악, 기부문화가 있는 2014 다이아몬드브리지(광안대교 정식 명칭) 걷기 대회'가 역대 행사 중 가장 많은 3만3000여 명의 시민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하게 치러졌다. 행사에 참가한 시민들이 광안대교 상판을 가득 메운 채 부경대를 향해 걷고 있다. 전민철프리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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