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에 서울은~~~~
1959년 4월 남대문로
1959년 3.1절을 맞아 공무원과 시민 학생들이 탑골 공원에 모여 기념식을 하고 있다.
1959년 3월1일 3.1절 기념식을 마치고 학생들이 종로거리를 행진하고 있다.
1959년 3월1일 3.1절을 맞아 기념식을 갖고 참가자들이
학생 밴드부를 선두로 종로거리를 행진하고 있다.
3.1운동 발상지. 서울 세브란스병원 부근. 남대문로 5가 15-75번지
1959년 3월1일 종로의 탑골공원과 낙원동 일대
1959년 3월 20일 명동성당이 보이는 명동일대 전경
1959년 4월8일 서울 종로2가 보신각
1959년 4월8일 서울 종로2가의 화신백화점 과 신신백화점
(왼쪽.지금의 제일은행 본점 건물자리)
1959년 4월8일 원구단 방향에서 바라본 조선호텔의 옛모습.
1970년에 헐리고 이 자리에 현대식 고층건물(롯데호텔)이 들어섰다.
1959년 4월8일 조선호텔과 원구단. 서울 소공동에 위치한
조선호텔의 옛모습과 팔각정 형태의 원구단
1959년 3월1일 허니문 카를 본따서 만든 이동 어린이 놀이기구가 인기를 끌고 있다.
1959년 4월12일 창경원 벚꽃놀이
1959년 4월12일 창경원 벚꽃놀이를 즐기기 위해 입장을 기다리는 시민들
1959년 4월15일 급수 리어커가 오면 물동이로 길어나르기 위해 줄을 서서 차례를 기다려야 했다.
1959년 4월15일 수돗물 사정이 좋지않던 시절 급수 리어커가 오면
물동이로 길어나르기 위해 줄을 서서 차례를 기다려야 했다.
1959년 4월 소공동 환구단(원구단) 주변 모습. 환구단 뒤로 반도호텔이 보인다.
환구단은 천자가 하늘에 제사를 드리는 제천단을 가리킨다.
1959년 4월의 돈암동. 낮은 건물들이 빼곡히 들어차 있다.
1959년 4월 을지로 입구. 도로에는 버스와 전차가 다니고 있다.
1908년 8월 일제가 설립한 경성동양척식주식회사. 위 사진 오른편에 이 건물 모습이 보인다.
경성동양척식 주식회사 지금은 외환은행 명동본점 건물이 들어서있다.
1959년 4월 종로거리
1959년 8월 미아리 동네 모습. 대체로 낮은 기와집들이 모여 있다.
1959년 광화문 사거리 주변 모습. 사진 왼쪽에는 서울 시민회관이 건축중이고,
뒤쪽 가운데에 중앙청(구 조선총독부)의 모습이 보인다.
1959년 남대문로 주변 모습. 서양식 건물들이 많이 보인다.
1959년 명동거리 모습. 명동거리는 50년대에도 많은 사람들로 붐볐다.
1959년 서울 중심가 건물 앞에 주차된 다양한 모습의 차량들
1959년 명동거리
1959년 서울 을지로 입구. 오른편 맨 윗쪽 끝 건물이 서울시청
1959년 종로 거리. 건물들 사이에 보신각이 보인다.
1959년 종로 거리. 오른편 건물이 화신백화점.
1959년 종로 대로변 모습. 전차가 지나고 있다.
1962년 10월 공사중인 김포국제공항. 1958년 1월 국제공항으로 지정되어
1959년 종합청사를 신축하고 그후 각종 시설의 확충과 기능을 확대하였다.
1959년 5월28일 관광업계는 관광객유치를 위해 관광용
급버스를 구입하고 관광버스 시운전 행사를 했다.
1959년 8월4일 서울 미아리 일대의 50년대 말 모습.
1959년 8월 미아리 동네 모습. 대체로 낮은 기와집들이 모여 있다.
1959년 8월31일 장마로 물이 불어난 청계천벽 천일극장 뒷편에 밀집한 판자촌의 모습.
1959년 9월16일 추석을 맞아 고향으로 내려가는 서울역의 귀성객들이 광장에 줄을 이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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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2년 1월 광화문 세종로 사거리
1962년 1월 광화문 아카데미극장 매표소 앞에 영화를 보기위해 나온 시민들의 줄이 이어져 있다.
1962년 창경원(현 창경궁) 수정궁 앞 연못이 얼어 시민들이 스케이트를 타며 겨울을 즐기고 있다.
1962년 청계천 주변 판자촌
1962년 서울 시내버스 여성 버스차장 모습. 대중 교통수단인 모든 버스에는
여성 버스차장이 근무해 운임 수납 업무와 손님의 승하차를 통제하는 등 안전운전을 위한 보조역을 했다.
1968년 10월1일 서울 모습
1968년 10월1일 서울시청 주변 모습.
1968년 11월 29일 운행 70년만에 폐차 처분되어 차고에 몰려있는 서울의 전차
60.4.19 서울 효자동 전차종점에서 경무대로 꺾어 올라가던 데모대가
경찰의 무차별 총격을 받고 100여명이 흩어졌다.
1960년 4월 29일 학생데모대가 경무대로 가는 것을 경찰이 최초로 발포한 곳이다.
해무정 앞 지금의 종합청사와 국립박물관 사이 효자동으로 가는 길
서울 효자동 전차종점에서 경무대로 꺽어 올라가던 데모대가
경찰의 무차별 총격을 받고 100여명이 쓰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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