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극의 황혼을 아름답게 찍은사진
사랑은 사랑이지
비들기들이 파리에서 연민을 나눈다
우정은 떼놓기 어렵지.
겨울 밤, 시카고
예술전시품에 가담한 아이
두바이에 들려진 달
물방울을 밀고 있는 개미
머리가 나오고 있는 것 같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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