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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저런사진·그림......

2018 평창동계패럴림픽

by 까망잉크 2018. 3. 10.

2018 평창동계패럴림픽

 

패럴림픽:  국제 신체 장애인 체육 대회. 영국 스토크 맨더빌 병원 의사 만에 의해 시작되었으며, 1952 국제 대회 발전했다. 1960 로마 올림픽 대회 이래 올림픽 이어 같은 장소에서 거행된다.

 

 

장애인 국제 대회로 발전 한국 92년 알베르빌 첫 참가

 

 

                                                                                                

 

 

3일 가수 겸 배우 장나라(왼쪽)와 이은희 캘리그라피 작가가 제주에서 성화봉송 주자로 참여하고 있다. 현대차 제공

 
성화 주자는 각 분야에서 꿈과 열정을 바탕으로 '새로운 지평을 개척한 사람들(Achievers)'과 '새로운 지평을 열어갈 사람들(Dreams)'로 선발됐다. 다문화가정, 소외계층, 사회공헌자 등 각계각층의 국민들이 성화 봉송에 참여한다.
800명의 성화봉송 주자들은 '동행'을 의미하기 위해 두 명 씩 짝을 이루어 9일까지 패럴림픽의 정신을 전하며 화합의 축제를 이끌어 간다.
 
 

 

경쾌한 휠체어 공연

경쾌한 휠체어 공연(평창=연합뉴스) 김주형 기자 = 9일 오후 강원 평창 올림픽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패럴림픽 개회식에서 축하공연이 펼쳐지고 있다. 2018.3.9
kjhpress@yna.co.kr

 

패럴림픽 열기 달구는 개회식 공연

 

 

 

9일 강원 평창 올림픽스타디움에서 열린 평창동계패럴림픽 개회식에서 한국 선수단 기수 신의현이 태극기를 들고 입장하고 있다. 평창=연합뉴스

 

 

 

 

(평창=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장애인 노르딕스키 국가대표 신의현(37·창성건설)이 2018 평창 패럴림픽(장애인올림픽) 첫 출전 종목에서 5위에 머물렀다.

신의현은 10일 강원도 알펜시아 바이애슬론 센터에서 장애인 바이애슬론 남자 7.5㎞ 좌식 종목에서 24분 19초9를 기록해 메달을 획득하지 못했다.

그는 첫 0.75㎞ 구간을 2분 13초4에 주파하며 전체 20명의 선수 중 가장 빠르게 통과했다.

그러나 2.3㎞ 구간에서 3위로 처졌고, 첫 사격 포인트에서 페널티를 받으며 선두권보다 18초 뒤졌다.

 

 

2018 평창 동계패럴림픽 마스코트 반다비의 이모티콘. 조직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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