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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저런사진·그림......

겨울과 봄의 공존

by 까망잉크 2018. 4. 9.

 

 

겨울과 봄의 공존(사진)




◇ 7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장안 벚꽃길에서 시민들이 봄을 만끽하고 있다.(왼쪽) 대관령의 최저기온이 영하 4.8도까지 떨어진 8일 강원 강릉시 성산면 대관령 구간 도로변에 고드름이 길게 달려 꽃샘추위를 실감케 하고 있다. 연합뉴스 <△ 사진:>

○··· 2018 석촌호수 벚꽃축제가 진행 중인 8일 오전 서울 송파구 석촌호수가 벚꽃에 둘러싸여 있다.(왼쪽) 8일 전북 무주군 지역은 영하 5도의 쌀쌀한 날씨에 눈이 내리면서 벚꽃과 진달래꽃이 눈꽃으로 변했다. 무주지역은 이날 새벽부터 1∼3cm의 봄을 시샘하는 눈이 내려 가로수가 하얀 눈으로 뒤덮여 색다른 아름다움을 선보였다. 연합뉴스

 

벚꽃 내려앉은 눈꽃


○··· 【거창=뉴시스】8일 경남 거창군 거창읍 덕천서원에 쌀쌀한 날씨에 눈이 내리면서 만개한 벚꽃이 눈꽃으로 변해 있다. 2018.04.08. (사진=거창군청 제공)  원본글: 뉴시스

 

전주, '4월의 눈' 펑펑


○··· 【전주=뉴시스】심회무 기자 = 7일 오후 전북 전주시 삼천변 일대에 활짝 핀 벚꽃 위로 눈이 쏟아지고 있다. 2018.04.07.

 

 절정 이룬 꽃샘 추위
 


○··· 【서울=뉴시스】임태훈 기자 = 포근한 봄날씨를 시샘하는 꽃샘추위가 기승을 부린 8일 오전 서울 중구 남산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들이 두터운 겨울 옷을 입고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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