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년 그리기

 

 

격렬비열도에 핀 동백과 유채꽃

▲... (태안=연합뉴스) '서해의 독도' 격렬비열도에 때늦은 봄이 찾아와 색다른 아름다움을 선사하고 있다 격렬비열도는 태안군 안흥항에서 서쪽으로 55km 떨어져 있는 대한민국 최서단 영해 기준점으로, 멀리서 보면 섬들이 마치 기러기가 열을 지어 날아가는 모양과 비슷해 이런 이름이 붙여졌다 동·서·북쪽에 각각 섬이 있고, 이 가운데 북격렬비도는 등대와 기상관측기지가 있어 서해 바닷길의 길잡이 역할을 하고 있다 2018.5.10 [태안군 제공=연합뉴스] (끝) [출처] 연합뉴스

봄날씨 즐기는 원앙

▲... (서울=연합뉴스) 완연한 봄기운을 보인 10일 경남 함양군 함양읍 상림연꽃단지에서 원앙(천연기념물 327호)이 어린 연잎 사이로 헤엄치고 있다 2018.5.10 [경남 함양군 제공=연합뉴스] [출처] 연합뉴스  세월호 바로 세웠다  
▲... (목포=연합뉴스) 10일 현대삼호중공업이 1만t급 해상크레인을 이용, 세월호 선체를 바로 세웠다 2018.5.10 [현대삼호중공업 제공=연합뉴스] [출처] 연합뉴스   세월호 4년 만에 다시 일어서다   ▲... (목포=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10일 오전 전남 목포시 목포신항에서 세월호가 완전 직립에 성공, 참사 4년여 만에 바로 세워져 있다 2018.5.10 [출처] 연합뉴스    

풍년 그리기

▲... (춘천=연합뉴스) 이상학 기자 = 10일 강원 춘천시 동내면 사임리 농촌마을 논에 모내기를 위한 물이 채워지는 등 본격적인 농사 준비가 한창이다 2018.5.10 [출처]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