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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만평

만 평(7/4)

by 까망잉크 2018. 7. 4.

 

미스터 달팽이 이공명 화백/b>

 원본 글: 경인일보

 

경향[그림마당]김용민 화백


 


원본 글: 경향닷컴
[시선만평] (기획- 이호기자 / 일러스트- 최지민 화백)

 



▷ *… 아시아나 항공의 ‘기내식 대란’이 사흘째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기내식 납품 하청업체 대표가 압박감을 견디지 못하고 스스로 목숨을 끊는 사건이 발생하는 등 사태가 심각해지고 있습니다.

이번 사태는 금호아시아나그룹 경영진이 재무구조 개선과 금호타이어 인수 등을 위해 투자를 유치하는 과정에서 기내식 공급업체를 급작스럽게 교체하였는데 교체된 업체 공장이 불이 나는 등 혹시 모를 사고와 공급지연 사태 등을 대비하지 못해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기내식 공급이 정상화 되기까지 당분간은 노밀(No-Meal) 운행을 해야 하는 아시아나 항공. 기내식이 실리지 않아 항공기가 가벼워지는 효과가 있겠지만 부실한 여객서비스로 등을 지는 승객들의 무게까지 줄어들지 않기 위해서는 엄청난 노력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원본 글: 시선뉴스
중부일보 '만평' 최경락 화백


 


 원본 글: 중부일보
 
도민'세평' 조영길 화백

 원본글: 강원도민일보
  
내일신문 '김경수 화백


 


원본 글: 내일신문.
 
'물둘레' 김상호 화백
 

 



 원본 글: 경기신문
 
경인'만평'이공명 화백
 원본 글: 경인일보
 
 
'한겨레' 김영훈 생각줍기

 원본 글: 한겨레
경기일보'오피니언'유동수 화백

 


원본 글: 경기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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