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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뉴시스】전신 기자 =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2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2019 기해년 신년회를 마친 후 문희상 국회의장, 이낙연 국무총리, 김명수 대법원장, 박용만 대한상의 회장, 정당인 들과 기념촬영하고 있다. 원본글: 뉴시스
○··· 【서울=뉴시스】전신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2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2019 기해년 신년회를 마친 후 종교계 인사들과 기념촬영하고 있다. 오른쪽부터 이홍정 한국기독교교회협희 총무, 오도철 원불교 교정원장, 조계종 총무원장 원행스님, 김정숙 여사, 문 대통령, 엄기호 한국기독교총연합회 회장, 김영근 성균관장, 이정희 천도교 교령. 원본글: 뉴시스
○···【하얼빈=신화/뉴시스】2일(현지시간) 관광객들이 중국 헤이룽장성 하얼빈의 쑹화강둑에 만들어진 눈사람 무리를 감상하고 있다. 총 2019개의 귀여운 모습의 눈사람이 새해를 축하하는 의미로 만들어졌다. 원본글: 뉴시스
'궁중 진상품'으로 오른 함안 곶감..
.12일 함안·18일 서울 축제
◇경남 함안군은 ‘제8회 함안곶감축제’가 오는 12일부터 이틀간 함안 함주공원 내 함안체육관 일원에서 열린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곶감 시식회, 곶감 말이떡 만들기, 곶감 외 특산품 전시, 무료 차 나눔 등 다양한 볼거리와 홍보행사를 선보일 예정이다. <△ 사진:> <'궁중 진상품'으로 오른 함안 곶감. (사진=함안군 제공) /font>
○··· 축제 첫날인 12일 오전 10시 30분에는 함안화천농악(경남 무형문화재 제13호)이 식전축하공연과 함께 개막식이 열린다. 13일에는 ‘뿐이고’의 가수 박구윤의 무대를 비롯해 국악, 난타, 통기타 축하공연과 체험행사가 진행된다. 군은 축제기간 동안 지역곶감농가 20농가가 참여하는 직거래장터가 운영된다. 축제 인증사진을 SNS에 공유하면 10% 할인혜택도 제공된다. 또 함안곶감 판촉행사가 오는 18일부터 20일까지 서울에서도 열린다. 18일 하루는 서울 강서구청에서, 18일부터 20일까지 사흘간 종로구 청계천 광장에서 진행된다.
예로부터 약재로서 뛰어난 효능을 인정받아온 곶감은 풍부한 영양성분으로 설사를 멎게 하고 기침·가래에도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으며, 고혈압·감기예방과 숙취해소에도 좋다고 전해진다. 특히 해발 770m의 함안 여항산에서 생산되는 함안곶감은 고유품종인 수시(水枾)로 만들어 씨가 적고 높은 당도와 부드럽고 차진 육질을 자랑한다. 또 모양이 예쁘고 색이 선명해 조선 숙종 때부터 궁중 진상품으로 오를 만큼 맛과 품질이 뛰어나다. 원본글: 뉴시스 다양한 조명 비친 프랑스 개선문
○··· 축제 첫날인 12일 오전 10시 30분에는 함안화천농악(경남 무형문화재 제13호)이 식전축하공연과 함께 개막식이 열린다. 13일에는 ‘뿐이고’의 가수 박구윤의 무대를 비롯해 국악, 난타, 통기타 축하공연과 체험행사가 진행된다. 군은 축제기간 동안 지역곶감농가 20농가가 참여하는 직거래장터가 운영된다. 축제 인증사진을 SNS에 공유하면 10% 할인혜택도 제공된다. 또 함안곶감 판촉행사가 오는 18일부터 20일까지 서울에서도 열린다. 18일 하루는 서울 강서구청에서, 18일부터 20일까지 사흘간 종로구 청계천 광장에서 진행된다.
예로부터 약재로서 뛰어난 효능을 인정받아온 곶감은 풍부한 영양성분으로 설사를 멎게 하고 기침·가래에도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으며, 고혈압·감기예방과 숙취해소에도 좋다고 전해진다. 특히 해발 770m의 함안 여항산에서 생산되는 함안곶감은 고유품종인 수시(水枾)로 만들어 씨가 적고 높은 당도와 부드럽고 차진 육질을 자랑한다. 또 모양이 예쁘고 색이 선명해 조선 숙종 때부터 궁중 진상품으로 오를 만큼 맛과 품질이 뛰어나다. 원본글: 뉴시스
○··· 【파리=신화/뉴시스】2018년 12월31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의 개선문에 '박애'를 주제로 다양한 조명이 비치고 있다.
사진 9장 조합. 원본글: 뉴시스
얼음물 뛰어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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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캘거리=AP/뉴시스】1일(현지시간) 캐나다 캘거리에서 새해맞이 제10회 폴라플런지 행사가 열려 한 남성이 얼음물 속으로 뛰어들고 있다.
캐나다 새해맞이, 눈보라 속 얼음물 뛰어드는 여성
○··· 【프린스에드워드아일랜드=AP/뉴시스】1일(현지시간) 캐나다 프린스 에드워드 아일랜드의 샬럿타운에서 연례 새해맞이 '폴라베어 플런지'가 열려 한 여성이 눈보라 속 얼음물로 뛰어들고 있다. 원본글: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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