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이런 저런사진·그림......

[고양이 눈]마음과 마음

by 까망잉크 2022. 1. 24.
동아일보

[고양이 눈]마음과 마음

독자 김민채 씨 제공
입력 2022-01-24 03:00업데이트 2022-01-24 03:11
 
드라마 ‘오징어게임’을 통해 ‘달고나’가 우리 곁에 돌아왔습니다. 달콤한 냄새가 집 밖으로 퍼져 나가네요. 성공한 ‘하트’를 외롭지 않게 붙여 봤습니다.

독자 김민채 씨 제공

[고양이 눈]“지켜보고 있다”

입력 2022-01-22 03:00업데이트 2022-01-22 03:00
글자크기 설정 레이어 열기 뉴스듣기 프린트
오토바이 운전자 등에 있는 배우 알 파치노가 부리부리한 눈으로 노려봅니다. 졸음이 달아나는 듯하네요. 어찌 됐건 모두 안전운전!! ―서울 종로구에서

신원건 기자 laputa@donga.com
 

[고양이 눈]할머니와 손주처럼

입력 2022-01-21 03:00업데이트 2022-01-21 03:02

칠이 벗겨진 낡은 나무 의자 위에 반들반들한 새 좌식 의자가 올려져 있습니다. 왜 할머니가 손주를 안고 있는 따뜻한 모습으로 보이는 걸까요?

―서울 정릉동에서

신원건 기자 laputa@donga.com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