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한파 등굣길’, 반갑다 친구야![청계천 옆 사진관]
입력 2023-01-25 18:19업데이트 2023-01-25 18:23

올겨울 가장 낮은 기온을 보인 25일 전국의 일부 초등학교가 개학을 했다. 오랜만에 만난 학생들은 친구들과 반가운 인사를 나눴다.





대구 수성구 동천초등학교에서는 올겨울 ‘최강한파’로 두꺼운 겉옷과 방한용품으로 중무장한 2명의 학생이 등굣길에서 활짝 웃으며 대화하는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다.


최혁중 기자 sajinma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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