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현지시간) 튀르키예 하타이 주 안타키아에 설치된 한국긴급구호대 숙영지 텐트에 한 튀르키예 시민이 한국어로 "고마워 형"이라고 쓴 문구가 남아있다. 대한민국 긴급구호대 제공
14일 오후(현지시간) 튀르키예 하타이주 안타키아 아나돌루 고등학교에 마련된 한국 긴급구호대(KDRT) 숙영지 텐트에 튀르키예인 엠레가 자신이 직접 쓴 감사문구 '고마워 형'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 긴급구호대 1진은 안타키아에 있는 숙영지 텐트와 의료장비 등을 기증하고 한국에 복귀할 예정이다.뉴시스
14일 오후(현지시간) 튀르키예 하타이주 안타키아 아나돌루 고등학교에 마련된 한국 긴급구호대(KDRT) 숙영지 텐트에 구호대 관계자가 튀르키예 응원문구를 적고 있다. 한국 긴급구호대 1진은 안타키아에 있는 숙영지 텐트와 의료장비 등을 기증하고 한국에 복귀할 예정이다. 뉴시스
15일(현지시간) 튀르키예 하타이 주 안타키아에 설치된 한국긴급구호대 숙영지 텐트 앞에 한 튀르키예 시민이 밤사이 써놓고 간 한국긴급구호대에 대한 감사 문구. 대한민국 긴급구호대 제공
14일 오후(현지시간) 튀르키예 하타이주 안타키아 아나돌루 고등학교에 마련된 한국 긴급구호대(KDRT) 숙영지에서 튀르키예 구조대원이 철수를 앞두고 있는 한국 긴급구호대원에게 감사인사를 전하고 있다. 한국 긴급구호대 1진은 9일부터 구조활동을 시작해 총 8명의 생존자를 구조하는 등의 성과를 거뒀다.뉴시스
심지우 기자 jwsim@hankookilbo.com
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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