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을 보다"1 "봄을 보다" ▣ "봄을 보다" ★*… 유난히 눈도 많이 내리고 추웠던 이번 겨울도 서서히 봄에게 자리를 내준다. 설 연휴 마지막 날인 6일 광주 북구 중외공원에 홍매화가 수줍게 얼굴을 내밀어 세상 구경에 나섰다. 올해 설은 여느 해에 비해 연휴도 긴데다 포근한 날씨를 보였다. 연합뉴스 ☞ Arrangement: 'hknetizenbonboo'.. 2011. 2. 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