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인이를 잊지 말아주세요'1 '정인이를 잊지 말아주세요' LIVE : 사진으로 읽는 하루…26일 국내엔 무슨 일이? 중앙일보 입력 2021.11.26 09:59 업데이트 2021.11.26 11:07 우상조 기자 '정인이를 잊지 말아주세요' 생후 16개월 된 정인 양을 학대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양부모의 2심 선고를 앞둔 26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고법 앞에서 시민들이 손팻말을 든 채 항의하고 있다. 서울고법 형사7부는 이날 오전 10시 30분 살인 등 혐의로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받은 장씨와 아동복지법 위반(아동학대) 등 혐의로 기소된 양부 안 모 씨의 항소심 선고 공판을 연다. 검찰은 지난 5일 열린 결심 공판에서 장 씨에게는 사형을, 안 씨에게는 징역 7년 6개월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뉴스1 4시간 전 가오리와 수영하는 산타클로스 산타.. 2021. 11. 2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