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제1호] 공채 탤런트1 [대한민국 제1호] 공채 탤런트 [대한민국 제1호] 공채 탤런트 박세미 엔터테인먼트부 방송담당 기자 runa@chosun.com 1961년 KBS 김혜자·오현경 등 26명 뽑아 오현경(74·가운데 사진), 김혜자(69·왼쪽 사진), 윤소정(66), 임현식(65·오른쪽 사진), 김애경(58)…. 현재 TV와 연극무대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이들 중견 배우는 모두 지상파 방송사.. 2010. 7. 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