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제1호] 1950년대 첫 한전(原電)1 [대한민국 제1호] 1950년대 첫 한전(原電) 유학생들 [대한민국 제1호] 1950년대 첫 한전(原電) 유학생들 ▲ 윤세원(왼쪽)·이창건(오른쪽) 1958년 문교부 원자력과장을 맡고 있던 윤세원 박사(전 선문대 총장)는 경무대(지금의 청와대) 비서실의 호출을 받았다. 외환의 경우 단돈 10달러를 쓸 때도 이승만 대통령의 결재를 받던 시절, 한 해 수천달러가 들어가.. 2010. 1. 1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