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동네 옛이야기] [13] 복숭아나무 많아1 [우리동네 옛이야기] [13] 복숭아나무 많아 '복사골'로 [우리동네 옛이야기] [13] 복숭아나무 많아 '복사골'로 불리우던 곳 마포구 도화동 ▲ 일러스트=이철원 기자 burbuck@chosun.com 마포구 도화동 마포구 도화동(桃花洞)은 복숭아나무가 많아 '복사골'로 불리다가, 한자로 '도화동'이 됐다. 봄이 오면 복사꽃이 만발해 동리가 분홍빛으로 물들고, 한강이 바로 곁.. 2009. 12. 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