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동네 옛이야기] [24] 중랑구 면목동1 [우리동네 옛이야기] [24] 중랑구 면목동 [우리동네 옛이야기] [24] 중랑구 면목동 ▲ 이철원 기자=burbuck@chosun.com 실패한 사람, 면목 없어 면목동? 목마장 앞에 있어 붙여진 지명 "천국에 사는 사람들은 지옥을 생각할 필요가 없다. 그러나 우리 다섯 식구는 지옥에 살면서 천국을 생각했다." 1970년대 산업화에서 밀려난 도시 빈민을 그린 조세희.. 2010. 3. 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