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동네 옛이야기] [27] 서초구 서초동1 [우리동네 옛이야기] [27] 서초구 서초동 [우리동네 옛이야기] [27] 서초구 서초동 '雪中綠草(눈 속에 난 푸른 풀)' 달여먹고 자손 번성해 이룬 곳세종의 넷째 아들 임영대군의 13대손 이경운은 마흔이 되도록 후손을 얻지 못해 고민이 많았다. 고향인 '장안말'에 내려가 선산을 돌보게 된 그는 조상의 묘 앞에서 후손을 기원하는 백일기도를 드렸.. 2010. 4. 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