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동네 옛이야기] [32] 성동구 마장동1 [우리동네 옛이야기] [32] 성동구 마장동 [우리동네 옛이야기] [32] 성동구 마장동 조선 초기 말 기르는 곳인 '양마장'이 있어 붙여진 지명성동구 마장동(馬場洞)은 축산물시장으로 이름이 났지만 조선 초기에는 '말(馬)'로 유명했다. 마장동이라는 동명은 조선 초기 말을 기르는 곳인 양마장(養馬場)이 있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말의 수요.. 2010. 5. 1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