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에 비친 ‘모던 조선’] [78]1 [조선일보에 비친 ‘모던 조선’] [78] "비누를 쓴즉 피부도 모발도 淸快하게 美하게 되오" [조선일보에 비친 ‘모던 조선’] [78] "비누를 쓴즉 피부도 모발도 淸快하게 美하게 되오" 김명환 사료연구실장 입력 : 2011.11.16 03:11 | 수정 : 2011.11.17 11:15 머리를 매일 감는다는 건 적어도 1920년대 이 땅에서 만인의 상식이 아니었다. 일 년에 몇 번밖에 안 감는 여성도 있었다. 당시 .. 2011. 11. 2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