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지워지지 않는 꿈같은1 지워지지 않는 꿈같은 추억 지난 세월 훈이훈이(hoonkh) 한 발자욱 두 발자욱 지나고보니 남은건 내발에 맞추어 신은 발자욱뿐 모든것 다안아 품을것 같은 미련 고단한 시간뒤에 환상처럼 남아 있는것 텅빈 가슴 메울길 없는 아쉬움 다 부서지고 / 다 없어져도 / 지워지지 않는 꿈같은 추억 잔설 털어내듯 허공에 뿌려보네 *소중히 .. 2010. 7. 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