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친구야!♣♡1 ♡♣ 친구야!♣♡ ♡♣ 친구야!♣♡ 어제까지도 짙푸르던 청춘 한때는 젊음이 더디간다고... 누가 알아주기를 바라듯이 마음껏 젊음을 발산하고 구가하던 흘러간 날들. 지천명을 지나고보니 그토록 시끄럽고 고뇌하고 방황하던 모든것들 부질없는 한시절의 바람인것을... 친구야! 아직도 잔류하고 .. 2011. 12. 1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