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가 있는 숲길에서......1 詩가 있는 숲길에서...... 詩가 있는 숲길에서...... 봄이 익어가는 숲길을 오르다보니 길 양편으로 세워진 詩가 적힌 木板에서 정겨움이 듬뿍 담기며 사뿐한 걸음걸음은 콧 노래로 흥 돋우니 봄에 흥취가 가득 하더라.!!!! 2011. 3. 2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