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흐의 ‘건초더미.1 “고흐의 ‘건초더미’ “고흐의 ‘건초더미’ 그림 350억원에 낙찰 전망...116년만에 일반 공개” 조선비즈 > 국제 | 이용성 기자 | 2021.10.20 입력 2021.10.20 13:29 2차 세계대전 당시 나치가 약탈했던 빈센트 반 고흐의 수채화 ‘건초더미’(Wheat Stacks)가 116년만에 대중에 공개된다고 CNN이 19일(현지 시각) 보도했다. 이 그림이 대중에게 공개된 건,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반 고흐 회고전이 열렸던 1905년이 마지막이다. 116년 만에 경매장서 공개될 고흐 수채화 '건초더미' (뉴욕 AP=연합뉴스) 내달 11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릴 크리스티 경매에 나올 후기 인상파 거장 빈센트 반 고흐의 1888년 작 수채화 '건초 더미'((Wheat Stacks). 현지 언론은 이 그림이.. 2021. 10. 2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