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위 뚫고 살아온 600살 소나무1 바위 뚫고 살아온 600살 소나무 'Netizen Photo News'. ▣ 바위 뚫고 살아온 600살 소나무 하동 악양면 축지리 천연기념물 제491호 문암송 ★*… 하동군 악양면 축지리 대축마을에 있는 문암송./하동군 제공 너럭바위를 뚫고 600년 넘게 인고의 세월을 보낸 문암송(文岩松)이 뜨거운 여름 햇살을 받으며 늠름한 자태를 뽐내고 있다.하동군 악양.. 2011. 6. 2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