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목시계는 ‘현금’ 대용이기도 했다1 손목시계는 ‘현금’ 대용이기도 했다 손목시계는 ‘현금’ 대용이기도 했다 [100년을 엿보다] 시계 ㆍ80년대까지 금·은처럼 ‘보물’ 대접 대한제국의 마지막 황제 순종이 생전에 쓴 것으로 추정되는 회중시계가 오는 10일 경매에 나온다는 보도가 있었다. 스위스의 고급 시계 브랜드인 바셰론 콘스탄틴에서 제작한 것으로, 뒷면에 대한제.. 2010. 7. 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