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녹번동(碌磻洞)1 [우리동네 옛이야기] [15] 병인양요때 방어진 칠 만큼 험준한 고개 [우리동네 옛이야기] [15] 병인양요때 방어진 칠 만큼 험준한 고개 은평구 녹번동(碌磻洞)"당나라 장군이 이곳을 지나다가 '한 명이 지키면 만 명이 열지 못할 곳'이라고 했다." 조선시대 인문지리서 '동국여지비고(東國輿地備攷)'는 지금의 은평구 녹번동(碌磻洞)을 이렇게 언급했다. 현재 홍은사거리에.. 2009. 12. 2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