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대 말 기르는 목장1 [우리동네 옛 이야기] [7] 조선시대 말 기르는 목장 [우리동네 옛 이야기] [7] 큰 비오면 잠기던 황무지… 조선시대 말 기르는 목장 양천구 목동(木洞)1920년대 안양천 제방을 쌓기 전 양천구 목동(木洞) 일대는 큰 비만 오면 물에 잠기는 황무지였다. 오로지 풀만 무성히 자라 조선시대에는 목장을 두고 말을 길렀다. 이때 목동(牧童)과 식솔들이 마을을 이.. 2009. 10. 1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