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훈의 해학(諧謔)이야기1 조지훈의 해학(諧謔)이야기 청록파 시인 조지훈의 해학(諧謔)이야기 청록파 시인 조지훈(芝薰 -본명은 동탁)은 48세의 젊은 나이에 세상을 떠났지만 짧은 생애임에도 주옥같은 시를 많이 남겼다. 그런데 실은 그의 시작품도 훌륭했지만 동서고금의 해학(諧謔) 을 꿰뚫는 우스개잡담도 시 못지않게 유명해서 산만한듯.. 2012. 5. 2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