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룡처럼 힘차게 희망 품고 날자1 흑룡처럼 힘차게 희망 품고 날자 흑룡처럼 힘차게 희망 품고 날자 희망과 용기의 ‘여의주’를 물고 60년 만에 찾아온 흑룡(黑龍). 힘찬 비상의 ‘용꿈’과 함께 임진(壬辰)년 첫 아침이 밝았습니다. 새해 첫날은 늘 부푼 기대로 설렙니다. 그러나 올해는 낙관만 할 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 벌써부터 나라 안팎에서 .. 2012. 1. 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