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식장의 주례사..^^
주례를 서줄 사람이 마땅히 없어서
전문가에게 맡기기로 했다....!! 주례좀 서 주십시오~~!! 사례는 충분히 드리겠습니다...!! 얼마면 될까요...??? 주례는 빙그레 웃으면서.... 신부가 예쁜만큼만 주세요...!! 그러자 신랑은 주례의 손에 100원을 쥐어 주었다...^^ 주례는 어이가 없었지만 약속을 했으니... 그이후...~~~^^^
그냥 주례를 서주기로 했다!! 결혼식이 끝나자 주례는 신부의 얼굴이 궁금했다. 그래서 신부에게 다가서 면사포를 살짝 들춰봤다 그리고..... 조 용 히.....? 신랑에게 다가가서 하는...말....??? "얼마나 거슬러 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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