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지르는 아내
집을 나서 고속도로를 한참 달릴때 소리지르는 아내.
전기다리미 안 끄고 온것 같아요
되돌아 가 봤지만 전기다리미는 꺼져 있었다.
이러기를 여러번.... 또 어느날.
집을 나서 고속도로를 한참 달릴때 소리지르는 아내.
"어머! 전기다리미 안 끄고 온것 같아요"
그때 남편은 차를 도로변에 세우고...
트렁크를 열었다.
.
.
" 여기 있다 .. 전기다리미! ㅡ,,ㅡ;; "
"
염치없는 거지.
.
어떤 거지가 있었다.
"만원만 줍쇼!"
"염치도 없이 천원도 아니구 만원을 달라고요~~!!"
그러자 거지가 하는 말!
.
.
.
"저~~!! 사실은여~~ 오늘 제 딸 생일이라"
"빨리 마치고 갈려구여."
![](https://t1.daumcdn.net/cafefile/pds79/12_cafe_2008_05_11_06_56_48261a1c40e7d)
어떤 거지가 있었다.
"만원만 줍쇼!"
"염치도 없이 천원도 아니구 만원을 달라고요~~!!"
그러자 거지가 하는 말!
.
.
.
"저~~!! 사실은여~~ 오늘 제 딸 생일이라"
"빨리 마치고 갈려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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