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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주는 이야기

여기 있는데......

by 까망잉크 2008. 5. 8.



소리지르는 아내

집을 나서 고속도로를 한참 달릴때 소리지르는 아내.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전기다리미 안 끄고 온것 같아요

되돌아 가 봤지만 전기다리미는 꺼져 있었다.
이러기를 여러번.... 또 어느날.
집을 나서 고속도로를 한참 달릴때 소리지르는 아내.
"어머! 전기다리미 안 끄고 온것 같아요"
그때 남편은 차를 도로변에 세우고...
트렁크를 열었다.
.
.
" 여기 있다 .. 전기다리미! ㅡ,,ㅡ;; "

              "

염치없는 거지.

 

              

 

.
어떤 거지가 있었다.

"만원만 줍쇼!"

"염치도 없이 천원도 아니구 만원을 달라고요~~!!"

그러자 거지가 하는 말!
.
.
.
"저~~!! 사실은여~~ 오늘 제 딸 생일이라"

"빨리 마치고 갈려구여."






지하철 아저씨의 진지한 장난

오날 오랜만에 버스를 탈피해서
지하철을 타고 돌아댕겨 보려고했슴다 -_-;
.. 그래서 표를 사려고 하는데 ...
"아저씨 압구정 얼마예요?"
.
.
.
" 음.. 글쎄요.. 몇천억은 줘야되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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