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그림 먼 후일 by 까망잉크 2008. 8. 1. 먼 후일 / 김소월 먼 후일 당신이 찾으시면 그 때 내 말이 "잊었노라" 당신이 속으로 나무라면 "무척 그리다가 잊었노라" 그래도 당신이 나무라면 "무척 그리다가 잊었노라" 오늘도 어제도 아니 잊고 먼 후일 그때에 "잊었노라"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세월 의 소리 '시와 그림'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삶이 그대를..... (0) 2008.08.19 민들레 꽃 (0) 2008.08.08 행복 (0) 2008.07.27 못잊어 (0) 2008.07.19 세월이 가면 (0) 2008.07.16 관련글 삶이 그대를..... 민들레 꽃 행복 못잊어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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